2026년 6월 30일. 지역공익활동가 충전박람회 응원밥상 '공탁'으로 따뜻해진 하루였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지역의 공익활동가중에서도 청년그룹이 한자리에 만난다는 것이 얼만만인지?
오늘 모인 분들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멸종(?)위기의 청년활동가 20여명을 초대했습니다.
"나는 공익활동가이고, 나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는 ~
같은 마음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 공익활동가라는 정체성을 서로가 서로에게 일깨워주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밥 한 끼 나눠 먹으며 얘기할수 있다는 것이 '나는 혼자가 아니다. 영역은 다르지만 공익활동가라는 이름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공익활동가 충전박람회의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응원밥상 공탁.
청년활동가들이 모여 앉아 함께 비빔밥을 비비고, 따뜻한 국 한 그릇을 나누는 소박한 식탁이었습니다.
음식을 준비해주신 분들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식생활네트워크 활동가 분들이 준비하셨고요, 오늘 준비하신 메뉴는 비빔밥이었습니다.


비빔밥은 참 신기한 음식입니다. 호박도, 버섯도, 콩나물도, 당근도 제각각이지만 함께 비비면 하나의 맛이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도 그랬습니다. 활동하는 영역도, 단체도, 고민도 모두 달랐지만,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서로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각각 맛난이들이 모여 다채로운 조화의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우리 활동도 다양함이 모여 빛나는 거 아닐까요."
한 참여자의 말이 오늘 응원밥상의 의미를 가장 잘 담아주었습니다.
비빔밥이 너무 맛있다는 이야기,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좋았다는 이야기,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는 밥상이라 더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따뜻한 국 한 그릇에 마음이 녹았다는 분도, 식사 자리의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일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많이 들려온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밥도 맛있었지만, 활동가와 나누는 대화가 더 즐거웠어요."
"여러 일정 중 하나로 왔는데, 고민을 나누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함께 밥을 먹으면서 서로의 활동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밥상은 음식을 나누는 자리이지만, 오늘 응원밥상은 고민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잘 차려진 한 상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진 한 상이었기에 더 맛있고 더 따뜻했습니다.

공익활동은 곧 밥심입니다.
오늘 함께 비빈 그 한 그릇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는 여러분의 발걸음에 작은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서로 다른 단체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서로 다른 문제를 붙들고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습니다.
모든 활동가를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2026년 6월 30일. 지역공익활동가 충전박람회 응원밥상 '공탁'으로 따뜻해진 하루였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지역의 공익활동가중에서도 청년그룹이 한자리에 만난다는 것이 얼만만인지?
오늘 모인 분들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멸종(?)위기의 청년활동가 20여명을 초대했습니다.
"나는 공익활동가이고, 나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는 ~
같은 마음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 공익활동가라는 정체성을 서로가 서로에게 일깨워주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밥 한 끼 나눠 먹으며 얘기할수 있다는 것이 '나는 혼자가 아니다. 영역은 다르지만 공익활동가라는 이름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공익활동가 충전박람회의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응원밥상 공탁.
청년활동가들이 모여 앉아 함께 비빔밥을 비비고, 따뜻한 국 한 그릇을 나누는 소박한 식탁이었습니다.
음식을 준비해주신 분들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식생활네트워크 활동가 분들이 준비하셨고요, 오늘 준비하신 메뉴는 비빔밥이었습니다.
비빔밥은 참 신기한 음식입니다. 호박도, 버섯도, 콩나물도, 당근도 제각각이지만 함께 비비면 하나의 맛이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도 그랬습니다. 활동하는 영역도, 단체도, 고민도 모두 달랐지만,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서로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각각 맛난이들이 모여 다채로운 조화의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우리 활동도 다양함이 모여 빛나는 거 아닐까요."
한 참여자의 말이 오늘 응원밥상의 의미를 가장 잘 담아주었습니다.
비빔밥이 너무 맛있다는 이야기,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좋았다는 이야기,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는 밥상이라 더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따뜻한 국 한 그릇에 마음이 녹았다는 분도, 식사 자리의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일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많이 들려온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밥도 맛있었지만, 활동가와 나누는 대화가 더 즐거웠어요."
"여러 일정 중 하나로 왔는데, 고민을 나누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함께 밥을 먹으면서 서로의 활동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밥상은 음식을 나누는 자리이지만, 오늘 응원밥상은 고민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잘 차려진 한 상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진 한 상이었기에 더 맛있고 더 따뜻했습니다.
공익활동은 곧 밥심입니다.
오늘 함께 비빈 그 한 그릇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는 여러분의 발걸음에 작은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모든 활동가를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