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탁][후기] 충북 괴산군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마음이 콩닥공탁 2025.6.25.(수) 12:00

이학조
2025-06-30

2025 공익활동가주간


-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괴산편 ‘마음이 콩닥공탁’



지난 6월 25일(수) 오후12시!

점심시간에 괴산의 공익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서로의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마음이 콩닥공탁’ 괴산 편이 열린 날입니다.

 

이번 괴산 공탁에는 총 14명의 활동가가 함께했습니다. 최근 괴산 지역에는 청년 활동가들의 유입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한 청년들이 많지만, 아직은 활동 경력이나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선배 활동가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자리를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바람을 담아, 올해 충북 공탁은 괴산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월남쌈과 오리숙주불고기, 장아찌, 시원한 오이냉국,

공탁 식탁 위에는 괴산의 건강한 유기농 농산물로 준비한 정성 가득한 음식들이 차려졌습니다. 

청년협동조합 오롯의 청년들과 괴산 지역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 덕분에 식탁은 더 풍성하고 따뜻해졌습니다.


이번 자리를 함께하고 싶어하는 지역 활동가들도 많았지만, 각 단체의 일정 등으로 아쉽게 몇몇 분들은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한 14명의 활동가는 서로의 고민과 이야기, 그리고 괴산의 공익활동에 대한 바람을 나누며 공탁만의 소박하고 진솔한 시간을 만들어갔습니다.

 

식탁에 둘러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마음도 배도 든든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식탁에서 시작된 이 만남이 괴산 지역의 활동가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고, 

함께 힘을 모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 참석자 소감 중

- 괴산에 살면서 다양한 활동가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공탁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활동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공익활동가를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차려진 식탁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많이 생겨나서 더 다양한 분들을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젊은 청년들과 함께 한 공탁! 즐거웠습니다. 괴산의 다른 활동가들과 더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같은 지역에서 얼굴만 스치던 활동가 분들과 정식 소개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나누면서 소통의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던 시간입니다. 종종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더 깊은 소통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