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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테이블][후기] 경계를 넘어, 함께잇다(7/2)

손정아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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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나눈 이야기

Q1. 나를 소개하기 늘 타인의 필요에 귀 기울여온 활동가들이, 오랜만에 '나 자신'의 관심과 고민을 이야기했습니다. 활동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이 자리를 통해 큰 힘을 얻었다는 소감이 이어졌어요.

Q2. 영역 간 공통 고민 확인 문화예술, 돌봄, 독서, 중간지원 등 활동 분야는 저마다 달랐지만 — 결국 우리 모두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도 분야를 막론하고 비슷했다는 사실!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가 이렇게 많았네요.

Q3. 참여자 소감 "이런 교류의 시간 자체가 큰 의미와 만족이었다", "함께라면 더 즐겁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서로 눈을 마주하며 이야기 나눈 시간이 소중했다" 등 따뜻한 후기가 가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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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모은 제안들

  • 연결·소통 :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교류, 온라인 소통 채널 구축
  • 협업·확장 : 기업·행정·대학·연구기관·시민사회 간 연결 확대,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 프로젝트
  • 환경·인프라 : 활동가들이 상시로 모일 수 있는 공간과 일자리 마련
  • 커뮤니티 활성화 :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배우는 자리의 정례화, 신규 활동가 유입 통로 마련


🌱 마무리하며

이번 공론장은 소속과 분야를 넘어선 활동가들의 만남이 지역 안에서 신뢰 기반의 네트워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활동가 여러분, 그리고 뜻깊은 발제를 해주신 배정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경북시민재단은 활동가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습니다. 다음 만남에서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