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는,
쉼이 필요한 공익활동가들이 제주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휴식과 더불어 활동을 지속할 힘을 얻고 새로운 연대를 만들어가는 2박 3일의 여정을 60명의 활동가분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 첫날은
처음 보는 얼굴을 익히기 위해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센터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런케이션의 취지와 일정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앞으로 함께할 시간에 대한 기대를 나누며 본격적인 여정의 문을 열었습니다.


활동가들은 행사가 진행되길 기다리는 동안 작성한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한 명찰을 보이며 자기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가들은 잠시 멈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른 활동가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영감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upping 강의
다음은 케냐, 에디오피아, 인도네시아, 과테말라와 같이 커피로 유명한 나라의 커피를 직접 맛보고 비교해 보는 커핑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커피콩을 Cupping 방식으로 우려 커피 향과 맛의 대해 서로의 취향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커피를 내리는 추출방식인 드립 방식으로 직접 커피를 내리고 같은 원두여도 내린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른 것을 느끼며 커피에 대해서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3 도자기 뱃지 만들기
다음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제주 4·3의 의미를 담은 도자기 뱃지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4.3. 제주를 상징하는 동백꽃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제주의 역사와 평화를 되새기며 손끝으로 빚어낸 작은 작품에는 각자의 생각과 마음이 담겼습니다.

저녁식사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각자 먹고싶은 메뉴를 골라 제주시내에 작은 식당으로 배를 채우러 갔습니다.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맛있는 저녁을 나누며 하루를 돌아보았습니다. 프로그램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오간 식사 시간은 서로를 알아가는 또 하나의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소소모
저녁식사 이후에 관심사별 소모임으로 나뉘어 관덕정과 동문시장 일대를 함께 걸었습니다.
제주의 밤을 즐기며 취미와 일상, 활동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어느새 낯선 참가자들은 든든한 동료가 되어갔습니다.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 2일차





소소모 티타임
다음날 아침, 소소모 모임과 티타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조깅, 카페방문 등 소소한 모임으로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거나, 티타임에서는 감정카드로 나를 알아가고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해양힐링밥상
이어서 제주의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함께 만들고 나누었습니다. 조원들과 손을모아 제주 해산물을 넣은 카레와 제주 돼지로 만든 돈까스를 만들고 후식으로 먹을 과일을 다듬으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다음 일정을 위해 버스를 타고 서귀포로 이동하였습니다.


서귀포 해양생태탐사
서귀포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서귀포 바다를 둘러보며 제주의 해양생태를 직접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범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해양생태환경, 라바르 공간혁신 강의
다음으로 옛 목욕탕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라바르에서 두가지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해양시민단체에서 해양생태계공간의 변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역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는 사례를 통해 공익활동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두번째 강의로는 라바르의 대표님의 공간 혁신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옛 목욕탕이었던 건물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바꾸기까지의 과정을 들으며 전통을 보존하고 함께하는 문화를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지 생각하는 강의였습니다.


자유시간 : 올레시장-이중섭거리
제주도의 다정한 정식으로 저녁사를 하고 잠깐의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놓은 비오는 이중섭 거리를 걷고, 서귀포 올레시장에서는 요즘 핫한 과일모찌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익활동가의 밤
런케이션의 이틀차의 '공익활동가의 밤'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활동과 삶을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꿈만 같은 런케이션 제주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았습니다. 활동가들은 서로의 활동에 대해 알아가고,
더 깊이있게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앞으로도 함께할 든든한 연대가 만들어졌습니다.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 3일차


아침 소소모 모임 : 서부두 탐방
런케이션 마지막 날의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마지막날의 아침도 소소모를 통해 모인 활동가들이 서부두탐방, 카페탐방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4.3.평화공원 방문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제주의 아픈 역사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직접 참배를 하고 제주 4.3에 대해 배우며 과거를 기억하는 일이 오늘의 공익활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 3일의 추억과 앞으로의 다짐을 담아 엽서를 직접 꾸몄습니다.
서로에게,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전하는 짧은 메시지에는 런케이션에서 얻은 따뜻한 마음이 담겼습니다.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참가자들은 함께 웃고 배우며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었습니다.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가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힘차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쉼과 응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공익활동가들이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과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 후기 끝 -
2026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는,
쉼이 필요한 공익활동가들이 제주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휴식과 더불어 활동을 지속할 힘을 얻고 새로운 연대를 만들어가는 2박 3일의 여정을 60명의 활동가분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 첫날은
처음 보는 얼굴을 익히기 위해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센터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런케이션의 취지와 일정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앞으로 함께할 시간에 대한 기대를 나누며 본격적인 여정의 문을 열었습니다.
활동가들은 행사가 진행되길 기다리는 동안 작성한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한 명찰을 보이며 자기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가들은 잠시 멈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른 활동가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영감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upping 강의
다음은 케냐, 에디오피아, 인도네시아, 과테말라와 같이 커피로 유명한 나라의 커피를 직접 맛보고 비교해 보는 커핑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커피콩을 Cupping 방식으로 우려 커피 향과 맛의 대해 서로의 취향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커피를 내리는 추출방식인 드립 방식으로 직접 커피를 내리고 같은 원두여도 내린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른 것을 느끼며 커피에 대해서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3 도자기 뱃지 만들기
다음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제주 4·3의 의미를 담은 도자기 뱃지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4.3. 제주를 상징하는 동백꽃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제주의 역사와 평화를 되새기며 손끝으로 빚어낸 작은 작품에는 각자의 생각과 마음이 담겼습니다.
저녁식사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각자 먹고싶은 메뉴를 골라 제주시내에 작은 식당으로 배를 채우러 갔습니다.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맛있는 저녁을 나누며 하루를 돌아보았습니다. 프로그램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오간 식사 시간은 서로를 알아가는 또 하나의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소소모
저녁식사 이후에 관심사별 소모임으로 나뉘어 관덕정과 동문시장 일대를 함께 걸었습니다.
제주의 밤을 즐기며 취미와 일상, 활동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어느새 낯선 참가자들은 든든한 동료가 되어갔습니다.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 2일차
소소모 티타임
다음날 아침, 소소모 모임과 티타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조깅, 카페방문 등 소소한 모임으로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거나, 티타임에서는 감정카드로 나를 알아가고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해양힐링밥상
이어서 제주의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함께 만들고 나누었습니다. 조원들과 손을모아 제주 해산물을 넣은 카레와 제주 돼지로 만든 돈까스를 만들고 후식으로 먹을 과일을 다듬으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다음 일정을 위해 버스를 타고 서귀포로 이동하였습니다.
서귀포 해양생태탐사
서귀포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서귀포 바다를 둘러보며 제주의 해양생태를 직접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범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해양생태환경, 라바르 공간혁신 강의
다음으로 옛 목욕탕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라바르에서 두가지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해양시민단체에서 해양생태계공간의 변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역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는 사례를 통해 공익활동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두번째 강의로는 라바르의 대표님의 공간 혁신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옛 목욕탕이었던 건물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바꾸기까지의 과정을 들으며 전통을 보존하고 함께하는 문화를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지 생각하는 강의였습니다.
자유시간 : 올레시장-이중섭거리
제주도의 다정한 정식으로 저녁사를 하고 잠깐의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놓은 비오는 이중섭 거리를 걷고, 서귀포 올레시장에서는 요즘 핫한 과일모찌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익활동가의 밤
런케이션의 이틀차의 '공익활동가의 밤'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활동과 삶을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꿈만 같은 런케이션 제주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았습니다. 활동가들은 서로의 활동에 대해 알아가고,
더 깊이있게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앞으로도 함께할 든든한 연대가 만들어졌습니다.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 3일차
아침 소소모 모임 : 서부두 탐방
런케이션 마지막 날의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마지막날의 아침도 소소모를 통해 모인 활동가들이 서부두탐방, 카페탐방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4.3.평화공원 방문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제주의 아픈 역사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직접 참배를 하고 제주 4.3에 대해 배우며 과거를 기억하는 일이 오늘의 공익활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 3일의 추억과 앞으로의 다짐을 담아 엽서를 직접 꾸몄습니다.
서로에게,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전하는 짧은 메시지에는 런케이션에서 얻은 따뜻한 마음이 담겼습니다.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참가자들은 함께 웃고 배우며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었습니다.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가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힘차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쉼과 응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공익활동가들이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과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2026 공익활동가 런케이션 제주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