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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밥상][후기]6/22 4시 삼각산재미난학교 교사회 공탁후기 "학기말 번아웃 방지 티타임" 응원밥상

한효진
2026-07-14

6월 22일  4시 각자 기말 상담을 하거나 업무를 하던 재미난 학교 교사들이 재미난 까페로 모였다. 까페에 와보니 오늘 공탁을 준비해주시는 요리사 동그리가 열심히 요리를 준비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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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까페 까페지기인 샘도 함께 공탁 식탁을 세팅해 주고 계셨다. 늘 오가는 마을까페인 재미난 까페이지만 함께 티타임을 하기 위해 장식된 까페를 보니 더정겨운느낌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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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탁 식탁에는 시원한 수프부터 살구, 토마토 샐러드, 치아바타 샌드위치등이 차려지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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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재미난 학교에는 총10명의 교사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재미난 학교는 초 중등 학생이 '따뜻한 돌봄, 자유로운 배움, 마을속 학교공동체' 철학을 바탕으로 한 배움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의 배움을 위해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학급운영과 학생들과의 관계를 돌보는 교사분들은 학기 말이 되면 많이 지치기 마련이다. 이번 공탁 공고를 보고 우리 학교 선생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는데 당첨이 되어 무척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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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후에는또학기말상담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식사가 아니라 티타임으로 진행하기로 했다ㅏ. 샌드위치와 맛있는 커피, 주스등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생님들이 모인 자리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빠질 수 없다. 오늘 있었던 즐거운 이야기, 다정한 이야기 등을 이야기 나누면서 같이 즐거운 티타임을 마칠 수 있었다. 티타임을 마치고도 퇴근하지 못하고 상담을 가시는 선생님들의 뒷모습을 보며 더욱 힘을 드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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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식탁을차려주신동그림와샘에게도정말감사드린다재미난학교는교사와학부모모두별명을사용하고있다좋은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