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6월 26일 19:00
- 장소: 서울 성동구 사근동 킹십리
여름의 푸르름과 특별한 활기가 피어오르는 공간 ‘킹십리’에 지역 청년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킹십리’는 오랜 시간 방치되어 온 도심 속 빈집을 청년들의 손길로 재활용한 대안적 지역 거점 공간입니다.
쓸쓸했던 공간에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활기가 더해지며, 이제는 지역 주민들과 청년 활동가들이 언제든 찾아와
연대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도모하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아지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지역의 빈집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바꾼 '킹십리' 에서
상반기 동안 치열하게 뛰어온 청년 활동가들을 위한 ‘동행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양말목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싹수 최현경 셰프님의 준비로
이날 식탁의 시작은 싱그러운 다과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바나나, 대추토마토, 귤, 오렌지, 수박, 참외, 복숭아 등
제철 과일들과 레드와인으로 직접 만든 산뜻한 상그리아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상반기 동안의 서로의 활동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주우며 플로깅에 함께한 활동가, 땀 흘리며 함께 벽돌을 나르고,
페인트칠을 하며 공간에 숨을 불어넣은 활동가, 주민을 위한 세무&친환경 에너지 교육 활동가,
빈집의 구석구석을 채울 수 있도록 디자인을 도와준 활동가, 1인가구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
청년과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싱잉볼 클래스를 운영하며 힐링을 선물했던 활동가 등
지역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청년들과 응원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상반기 동안 각자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공간, 의미 있었던 시간들을 적고 나누는 과정에서,
우리는 '지역과 공간'이라는 공통의 무대에서 마주했던 고민과 보람을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과일을 먹으며 깊은 대화를 나눈 후에는, 본격적으로 든든하고 건강한 비빔밥과
지역의 다양한 김치(황태포기김치, 호박겨자김치, 열무자박이김치),
노릇하게 구워진 산적, 고기, 각종 나물 등이 차려진 풍성한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상반기의 수고를 서로 토닥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역의 변화와 연대는 언제나 거창한 모습으로만 찾아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쓸모를 잃었던 공간을 청년과 주민들의 공간으로 다시 만들고,
그곳에 삼삼오오 모여,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손을 보태는 마음들이 결국 주민들과 청년들이 지역에서 함께
더 오래 활동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이 되는 것 아닐까요.
상반기를 갈무리하며 함께한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며
공익활동가주간의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동행 식탁’을 발판 삼아,
활동가들은 하반기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함께 나눈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지역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킹십리 화이팅! 공익활동가 화이팅!
- 일시: 6월 26일 19:00
- 장소: 서울 성동구 사근동 킹십리
여름의 푸르름과 특별한 활기가 피어오르는 공간 ‘킹십리’에 지역 청년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킹십리’는 오랜 시간 방치되어 온 도심 속 빈집을 청년들의 손길로 재활용한 대안적 지역 거점 공간입니다.
쓸쓸했던 공간에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활기가 더해지며, 이제는 지역 주민들과 청년 활동가들이 언제든 찾아와
연대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도모하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아지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지역의 빈집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바꾼 '킹십리' 에서
상반기 동안 치열하게 뛰어온 청년 활동가들을 위한 ‘동행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양말목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싹수 최현경 셰프님의 준비로
이날 식탁의 시작은 싱그러운 다과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바나나, 대추토마토, 귤, 오렌지, 수박, 참외, 복숭아 등
제철 과일들과 레드와인으로 직접 만든 산뜻한 상그리아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상반기 동안의 서로의 활동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주우며 플로깅에 함께한 활동가, 땀 흘리며 함께 벽돌을 나르고,
페인트칠을 하며 공간에 숨을 불어넣은 활동가, 주민을 위한 세무&친환경 에너지 교육 활동가,
빈집의 구석구석을 채울 수 있도록 디자인을 도와준 활동가, 1인가구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
청년과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싱잉볼 클래스를 운영하며 힐링을 선물했던 활동가 등
지역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청년들과 응원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상반기 동안 각자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공간, 의미 있었던 시간들을 적고 나누는 과정에서,
우리는 '지역과 공간'이라는 공통의 무대에서 마주했던 고민과 보람을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과일을 먹으며 깊은 대화를 나눈 후에는, 본격적으로 든든하고 건강한 비빔밥과
지역의 다양한 김치(황태포기김치, 호박겨자김치, 열무자박이김치),
노릇하게 구워진 산적, 고기, 각종 나물 등이 차려진 풍성한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상반기의 수고를 서로 토닥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역의 변화와 연대는 언제나 거창한 모습으로만 찾아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쓸모를 잃었던 공간을 청년과 주민들의 공간으로 다시 만들고,
그곳에 삼삼오오 모여,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손을 보태는 마음들이 결국 주민들과 청년들이 지역에서 함께
더 오래 활동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이 되는 것 아닐까요.
상반기를 갈무리하며 함께한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며
공익활동가주간의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동행 식탁’을 발판 삼아,
활동가들은 하반기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함께 나눈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지역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킹십리 화이팅! 공익활동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