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교육온다의 공탁 웹포스터]
6월의 마지막 월요일.
지역의 교육활동가들을 초대하여 해물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원래 오시기로 하셨던 이주민 단체의 활동가 분은 서울에서 오시는 길이라 참석을 못하게 되었어요. 활동가들의 삶이란..:)

[셰프의 해물 손질 모습]

[손질된 야채들]

[식탁 셋팅을 해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셰프와 함께, 오전부터 농수산물시장에 가서 해산물을 구입하고 야채와 수박까지 구입하여 해산물 샤브샤브에 간단한 음료, 수박까지 잘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항상 회의에만 모여서 회의 끝나면 헤어지는 패턴이었는데, 다같이 모여 맛있는 걸 먹으니 웃음이 절로 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수원의 교육활동가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하반기 교육을 어떤 주제로 해보면 좋을지 아이디어도 모아보고(결국 회의는 아니지만 교육이야기를 주로..ㅋ) 요즘 교육 나가서 어떤 점이 힘든지, 청소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등등 평상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편히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하반기에 함께 시민 대상 교육으로 해보면 좋겠다는 의견, 공탁 사업은 이런 점에서 좋은 것 같다는 것까지.. 이야기는 다양한 주제로 흐르고 흘러 마지막 소감 나누기까지 이어졌습니다.
(어느 한 분이 소감 나누기에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공탁 프로그램을 위해서 결국 또 활동가가 상을 차려한다는 게 좀 아이러니 한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길 해주셨어요. 시켜 먹는 것은 안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이게 또 하나의 일이 되어버리니까요. 그치만, 함께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고 먹으면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점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요^^

[먹기 전 다같이 한 컷]
[인권교육온다의 공탁 웹포스터]
6월의 마지막 월요일.
지역의 교육활동가들을 초대하여 해물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원래 오시기로 하셨던 이주민 단체의 활동가 분은 서울에서 오시는 길이라 참석을 못하게 되었어요. 활동가들의 삶이란..:)
[셰프의 해물 손질 모습]
[손질된 야채들]
[식탁 셋팅을 해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셰프와 함께, 오전부터 농수산물시장에 가서 해산물을 구입하고 야채와 수박까지 구입하여 해산물 샤브샤브에 간단한 음료, 수박까지 잘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항상 회의에만 모여서 회의 끝나면 헤어지는 패턴이었는데, 다같이 모여 맛있는 걸 먹으니 웃음이 절로 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수원의 교육활동가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하반기 교육을 어떤 주제로 해보면 좋을지 아이디어도 모아보고(결국 회의는 아니지만 교육이야기를 주로..ㅋ) 요즘 교육 나가서 어떤 점이 힘든지, 청소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등등 평상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편히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하반기에 함께 시민 대상 교육으로 해보면 좋겠다는 의견, 공탁 사업은 이런 점에서 좋은 것 같다는 것까지.. 이야기는 다양한 주제로 흐르고 흘러 마지막 소감 나누기까지 이어졌습니다.
(어느 한 분이 소감 나누기에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공탁 프로그램을 위해서 결국 또 활동가가 상을 차려한다는 게 좀 아이러니 한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길 해주셨어요. 시켜 먹는 것은 안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이게 또 하나의 일이 되어버리니까요. 그치만, 함께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고 먹으면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점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요^^
[먹기 전 다같이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