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공익활동가주간 

세상의 변화에는  

늘 공익활동가가 있습니다

공동사무국 :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사단법인 시민, 지리산이음

2024공익활동가주간 기념 심포지엄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22대 국회의 공동과제와 역할

한국 시민사회가 이룬 사회적 성과와 기여, 가치에 대해 되돌아보고, 중앙 및 지방 정부 교체 이후 한국시민사회의 위기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심포지엄입니다. 더불어 22대 국회 출범에 따른 시민사회 활성화 정책 및 제도 변화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일정

2024. 7. 1(월) 오후 2시 ~ 4시30분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 (온라인생중계 병행)


공동주최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국회의원] 남인순, 박정현, 백혜련, 서영교, 서왕진, 송재봉, 염태영, 용혜인, 이광희, 이용선, 이학영, 이해식


공동주관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사단법인 시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기조발제

한국 사회 변화 주체로서 시민사회의 도전과 역할


발표

  • 시민사회와 국회의 협력이 만든 사회 변화의 사례
  • 시민사회 주요 의제 해결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방안
  •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제도정책 협력 과제

토론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22대 국회의 공동과제와 역할

공익활동가 응원캠페인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함께 만드는 공탁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공탁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가 한 명, 한 명의 활동에 집중하여 존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동료, 선후배 활동가들이 정성이 담긴 한 끼의 식사를 손수 준비하고, 대접함으로써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환대의 식탁으로 전달합니다.

세상을 밝히는 공익활동가들을 위한 식탁

내가 만드는 공탁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고픈 동료 활동가가 있으신가요? 혹은 바쁘고 힘든 일상에 지친 나를 돌보기 위한 건강한 밥상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동행이 <2024 공익활동가 주간>을 맞아  공익활동가 응원캠페인,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 공탁'을 진행 합니다. ‘내가 만드는 공탁'에서는 

  1. 동료 또는 스스로를 위한 따뜻한 한끼를 만들 수 있는 생협 상품권
  2. 평소 자주 보기 어려웠던 동료 활동가와 함께 밥 한끼 할 수 있는 식사(국수나무) 상품권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밥 한 번 먹자"했던 약속을 지켜보시면 어떨까요? 동행이 함께할께요!